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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erish

4.11 총선 투표 & 나꼼수 후드티

by 존버2028 2012. 3. 29.

한국의 4.11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오늘부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었다. 나는 어차피 수요일마다 토론토에 가니까 투표기간 첫 날인 오늘 도매상 가기 전에 영사관에 들러서 일찌감치 투표했다. (민정이는 이번주 일요일 오전 일찍, 교회가는 길에 투표할 예정). 

투표하러 가는 길은 예상대로 엄청난 교통체증... 네비게이션상으로 1.3킬로미터 가는데 30분 넘게 걸린듯, 젠장... 게다가 투표소 주차장도 개미 손톱만한 거를 빌려서 차 10대 주차 할까말까... 어쨌거나 그런 이유로 다운타운이나 노스욕에 가는 것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나지만...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새누리당은 개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 이 미친넘들...)의 심판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위해서라면 그깟 교통체증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차 막혀가며 영사관 도착 후에 투표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10초. 아... 이유를 알 수 없는 이 허무함... ㅋㅋㅋ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오늘 꼼수 후드티를 입고 투표하러 갔어야 하는데 택배가 어제 도착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필 오늘 도착하는 바람에 못 입고 갔다는... ㅠ.ㅠ 암튼 오늘 도착한 꼼수 후드티 사진 방출...

"나는 꼼수다"를 사랑하시나요? 그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세요.

증거 여기 있슴다!

민정이꺼는 앞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입을 때 편할 듯...

내꺼는 주문할 때는 이것보다 조금 더 진한 회색인 것 같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거의 흰색에 가깝다는...

몇 종류의 디자인중에서 우리가 선택한 것은 바로 쓰레빠,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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